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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가에서 김밥분식집 창업, 오남읍의 사랑방이 되어주는 삐사감 김밥 오남점 2020-06-18 10:11:58
작성자   Erin marketing@franerp.com 조회  69   |   추천  5

 

 


 

 

 

 

남양주 오남읍에 있는 삐사감 오남점에 방문하였다.

아파트 단지와 학교가 밀집해있는 곳에 위치한 삐사감 오남점.

 

 

 


 

 

건물 뒤로 들어가 주차를 하고 나와보니, 뒤로도 삐사감 간판이 보였다.

 

 

 


 

 

새로 지은 건물인지 아주 깨끗하다.

별내나 남양주와 같은 도시는 몇년 전부터 활발하게 공사가 이루어지는 듯하다.

도착하기 얼마 안됐을 때도 주위에 뭐가 별로 없어서 의아했는데, 조금 더 들어오니 아파트와 상가들이 곳곳에 있었다.

 

 

 

 


 

 

뒤로 들어오는데 보이는 비주얼 보드.

결식아동 꿈나무 카드?

 

 

 


 

 

한 때 화제가 되었던 '결식아동 꿈나무 카드 안받을랍니다!'

꿈나무 카드로 지원을 받는 것은 좋지만,

이는 가정의 불우함을 나타내는 것이라 어린 아이에겐 이 카드를 쓰는 것 자체가 큰 상처가 될 수 있다.

그런 아이들을 위해 미리 살짝만 얘기해주면 따뜻한 음식을 무상제공해준다는 내용.

눈치보면 혼난다! 라는 멘트가 감명깊다.

한 매장이 이런 시도를 먼저 하고 화제가 되었고, 선한 영향력을 끼쳤다.

삐사감 오남점 또한 이런 선한 영향력 가게에 등록되어 어려운 아이들에게 맛있는 한끼를 제공하고 있었다.

 

 


 

다시 보니 매장 문앞엔 '선한 영항력'이라는 스티커가 붙여져 있었다.

알고보니 전국 자영업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지는 공동체 프로젝트라고 한다.

별 생각없이 방문한 음식점에서 이런 글을 보니 가슴이 뭉클!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에게 맛있는 김밥과 라면, 돈까스 등을 대접해주는 것이 얼마나 의미있는 일일까?

 

'선한 영향력'프로젝트에 대한 기사↓

http://naver.me/5z38eTo9

 

 


 

 

그럼 이제 매장으로 들어가보자.

뒤에도 깨알같이 있는 삐사감의 일러스트.

 

 

 


 

 

운영시간은 오전 8시에서 오후 8시.

김밥집이라 일찍 열고 일찍 여는 듯하다.

 

 

 



 

 

매장으로 들어와 밖을 보니 약국과 병원, 읍사무소가 보인다.

삐사감 김밥이 있는 건물에는 햄버거,치킨,카페,키즈카페,학원 등등.

확실히 오피스/유흥 보다는 인근 주민들이 많이 찾는 상가가 많이 입점되어 있다.

 

 

 



 

 

깔끔한 인테리어의 매장.

손님이 빠져나간 틈을 타 열심히 사진 찍었다.

 

 

 


 

 

열심히 김밥을 싸고 있는 직원분.

김밥은 주문을 받으면 그 때 말기 시작하신다.

 

 

 


 

 

 


 

 

김밥집 다운 발랄한 분위기의 매장.

잠깐 들러 김밥을 포장해가는 손님들이 많았다.

모든 메뉴가 포장가능한지라 김밥말고도 다른 메뉴들도 인기만점!

 

 

 


 

 

왠지 더 믿음이 가게 하는 신선한 재료들의 사진.

 

 

 


 

 

매장을 살펴보며 느낀 것은, 매장이 매우 깔끔하고 쾌적하다!

전등도 은은하고 곳곳이 깨끗하다.

 

 

 



 

 

냉장고 옆과 문 앞에 놓여져 있는 화분.

다소 밋밋할 수 있는 인테리어에 이런 화분을 놓아주니 산뜻하고 분위기가 산다.

 

 

 


 

 

주방 윗쪽에 있는 메뉴판.

하지만 보다보면 목이 아플 수 있으니,

 

 


 

 

직원분이 주신 메뉴판을 본다.

김밥/라면,면류/분식,식사/밥류

이렇게 나누어져 있다.

모든 메뉴 포장 가능!

 

글씨가 잘 안보이니 메뉴를 다시 보면,

 

김밥

 

삐사감 야채김밥 2500 치즈김밥 3000 왕새우김밥 4000 참치마요김밥 4000

소불고기김밥 4000 김치제육김밥 4000 베이컨김밥4000 매운어묵김밥 3500

 

라면,면류

 

라면 3500 삐사감 라면 4000 짬뽕라면 4500 김치라면 4500 부산어묵우동 6000

잔치국수 4500 비빔국수 5500 쫄면 5500 냉면,모밀(계절메뉴) 6500

 

분식,식사

 

옛날국물떡볶이 4500 사골떡국 6000 사골만둣국 6500 짬뽕순두부 6500 갈비만두 4500 팝만두(12개) 3000

 

밥류

 

소불고기덮밥 6000 매콤제육덮밥 6000 카레덮밥 6000 비빔밥 5500

뚝배기불고기 6000 돈까스 6500 치킨마요덮밥 6000

 

이렇게 있었다. 일반 분식점에 있는 메뉴들.

거기에 김밥맛집으로 유명한 삐사감이기에 김밥메뉴가 더 다양한 것 같다.

 

 

 


 

 

메뉴판을 보며 한참을 고민했다.

다른 식당가서도 고민을 많이 하는 편이지만, 분식점은 유독 더 그게 강한 것 같다.

김밥,라면,돈까스 등의 메뉴들을 어떻게 먹어야 꿀조합이라고 소문날까?

한참을 고민하다 5가지 메뉴를 시켰다.

가장 기본인 삐사감 야채김밥, 왕새우김밥, 짬뽕라면, 옛날국물떡볶이, 돈까스.

최대한 골고루 시키려고 열심히 머리를 굴리고 굴린 후 시킨 메뉴들!

 

 

 


 

 

냉장고 옆에 있는 셀프 코너.

이곳에서 반찬과 국을 퍼가면 된다!

 

 

 


 

 

셀프코너 쪽으로 가니 보이는 삐사감 캐릭터.

새침한 표정에 안경, 높게 올린 머리가 왠지 야무지게 김밥을 만들 것 같은 느낌이다.

 

 

 


 

 

옆에 있는 요구르트와 음료들.

요구르트는 서비스로 나간다고 한다.

이런 것도 놓칠 수 없지~

학교와 학원, 병원이 있어 아이들이 많다보니 구비해둔 것 같다.

 

 

 


 

 

따끈한 국물과 정수기, 컵이 놓여져 있다.

 

 

 


 

 

옆에는 국그릇, 반찬그릇과 튀김부스러기가 담긴 통이 있다.

 

 

 


 

 

국그릇에 튀김부스러기 적당량 넣어주고~

 

 

 


 

 

따끈한 국물 부어주면 맛있는 우동국물!

분식집에 가면 이것도 별미지.

토핑이 큼직하고 다양하게 들어있어서 맛있었다.

 

 

 


 

 

국물은 완성되었으니,

 

 


 

 

반찬도 담아본다.

김치와 단무지.

 

 

 


 

 

까만색 반찬종지에 담는다.

김치가 작게 썰려있어 곁들이기 좋은 사이즈다.

 

 

 



 

 

옆에는 포장용으로 보이는 용기들.

확실히 포장해가는 고객이 많은 듯하다.

 

 

 


 

 

제일 먼저 나온 김밥. (삐사감 야채김밥, 왕새우김밥)

직원분께서 바로 말아주신 김밥을 서빙해주신다.

 

 

 


 

 

요즘김밥이 2500원이면 저렴한 건데,

다양한 재료들이 알차게 들어가 있었다.

 

 

 


 

 

당근,시금치,계란,우엉에 단무지와 햄까지 알차게 들어있고, 위에 깨까지 깨알같이 뿌려져 있다.

 

 

 


 

 

다음은 왕새우김밥.

기본 야채김밥보다 1500원 비싼데, 야채김밥에서 햄대신 왕새우튀김이 2개 들어간다.

 

 

 


 

 

일단 기본 야채김밥을 먹어보았다.

재료가 가득 들어가있어 풍부한 식감과 맛이 느껴졌다.

입에 넣고 씹자마자 맛있다는 느낌이 확들었다.

 

 

 


 

 

새우튀김의 존재감이 분명한 왕새우김밥.

 

 


 

 

하나 먹어보니 새우튀김의 고소함이 가득 퍼져 기분 좋아지는 맛이었다.

다양한 야채와 새우튀김이 잘어우러져 계속 먹고 싶어지는 김밥.

 

 

 


 

 

빠질 수 없는 김밥 꼬다리.

새우꼬리 부분이 길게 나와있다.

 

 

 


 

 

새우튀김에서 가장 고소한 부분이 새우꼬리라고 생각한다.

한입에는 다 안들어가는 사이즈라 김밥 먼저 먹고 새우꼬리 먹고~

새우꼬리의 고소함이 기분 좋았다.

 

 

 


 

 

다음은 옛날국물떡볶이.

국물떡볶이에 군만두 두 개, 깨가 가득 올라가 먹음직스럽다.

 

 

 


 

 

사진으로도 군만두의 바삭함이 느껴진다.

큼직한 군만두 두개가 올려져있어 더 푸짐했던 국물떡볶이.

적당히 달짝지근해 중독성있었다.

 

 

 


 

 

김밥은 떡볶이 국물에 찍어먹어야 제맛.

김밥이 촉촉매콤해져서 더욱 맛있다.

 

 

 


 

 

짬뽕라면.

나오자마자 퍼지는 매콤한 짬뽕냄새.

 

 

 


 

 

김과 파, 목이버섯이 고명으로 올라가있다.

 

 

 


 

 

국물안에는 당근과 양파, 대파에 다진고기와 오징어까지 푸짐하게 들어가 있었다.

그만큼 국물도 얼큰했다. 일반 라면보다 더 맛있고 영양소도 풍부한 듯!

 

 

 


 

 

마지막으로 나온 돈까스. 튀김요리라 오래걸리나보다.

하트모양 돈까스네~

큼직한 돈까스가 두덩이로 나온다.

 

 

 


 

 

소스엔 버섯도 있다.

돈까스와 밥말고도 귤, 피클, 샐러드, 베이크드 빈이 풍성하게 들어가 있다.

 

 

 


 

 

먹기 좋게 미리 다 썰어두기!

열심히 칼질했다.

 

 

 


 

 

꽤 두툼한 돈까스.

고기 씹는 맛도 괜찮고, 기름도 신선한 것 같았다.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퀄리티.

튀김인데도 부담없는 맛이었다.

 

 

 


 

 

음식 다나와서 항공샷!

이만원 초반대의 가격에 완전 푸짐한 한상이 차려졌다.

 

 

 


 

 

이것도 먹고 저것도 먹고, 골고루 먹으며 즐겁게 식사했다.

여럿이서 다양한 메뉴를 시키니 골라먹는 재미도 있고, 서로 제일 맛있는 메뉴가 뭔지 이야기하는 재미도 있다.

 

 

 

 


 

 

콜라를 시키니 이렇게 큰 컵과 같이 나온다.

시원시원해서 좋네!

 

 

 


 

 

그리고 서비스로 주신 요구르트.

요구르트는 사서 먹기보단 누가 줘서 먹게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

 

 

 


 

 

[여기는 맛있는 가게 삐사감 오남점입니다]

정말 맛있게 잘먹고 온 삐사감 오남점. 직원분들의 미소도 따스하셔서 기분 좋았다.

학원, 병원이 많다보니 어른들이 아이들 데리고 많이들 오시던데, 그 분위기가 다정하고 따뜻했다.

 

 

 


 

 

햇살이 가득 비치는 삐사감 오남점.

기분좋게 잘 먹고 나왔다!

 

 

 


 

 

이제보니 학교에 성당, 스포츠센터에 다문화센터까지 있다.

끊임없이 손님들이 찾는 길목에 있었군!

음식도 맛있고 저렴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여 더욱 인기가 많은 것 같다.

 

 

 


 

 

서비스로 주신 요구르트에 빨대 꽂고, 기분좋게 퇴장!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식사였다.

 

 



 

삐사감 오남읍점

주소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 진건오남로 814

(지번)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리 101-15

전화  031-529-9990

영업시간 : 08 : 00 - 20 : 00


출처: https://franerp.tistory.com/761?category=672782 [프랜차이즈ERP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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